민☆정☆아☆ㅏㅏㅏㅏㅏㅏㅏㅏ
민정이 너무 예뻐서 기절할뻔 했다. 끝.
히히히잏마ㅣㄴㅇㅎㅁ
좀 험난하게 봤는데, 퇴근시간이랑 중계시간이랑 맞물려서 달렸고, 폰 디엠비를 가동시켜 붙들고 있다가- 버스 출불하는 순간 살짝 아득해졌지라. 곧 대방동을 돌아가기에. 창원사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방동쪽이 높은 지대지말입니다.. 거기 위에 딱 도는 순간... 전파는 끊기지요.
아은돼에(....)하면서 걱정하고 있었으나 민정이 차례는 오지 않아 무사히 넘어가고, 곧 나올 때가 되어 긴장하고 있는데, 오, 안돼. 또다시 찾아온 시련이. 그러고보니 나
터널지나가잖아....
세상에 생전 처음으로, 창원 톨게이트 올라가는 길에 '제발 막혀라 평소처럼 쫌!'이라고 빌어봤다니까요?;(동시에 민정이 차례가 빨리 오길 비느라 빨리, 천천히, 제발이 뱅글뱅글해서 머릿속은 카오스.) 드디어 민정이 프리가 시작하고- 얘가 너무 예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매우 집중하고 있는데
어느새 다가온 저 터널.... 아은돼에에ㅔㅔㅔㅇㄴㅁㅎㅁㄶㅠㅠㅠㅠㅠ하는 사이 반짝반짝의 절정을 보여주는 민정이는 멋지게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스탭을 밟기 시작하고, 터널로 들어섰으나, '어라 안끊기네...?' 민정이는 힘차게 턴을 하며 스탭을 밟는데,
그순간 끊겼습니다.(...)
..
솔직히 말하자면 제발 잡혀라고 (속으로) 울부짖으며 안테나 있는대로 세운 손전화들고 몸부림 쳤습니다.(....)
어쩐지 더 막히고 절대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
간신히 끝이 보이고 드디어 전파가 잡히자, 딱 다음 선수 시작하더군요.(....)
민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빙때쯤 집에 도착해서 냅다 티비를 켰는데 민정이거 다시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 부분을 봤답니다. 아 그 롤러코스터타던 기분들을 생각하면 눈에서 땀이 나는거 같아요.. 어쨌든 민정이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너무 좋아하고 너무 기쁘게 활짝 웃어서 저도 행복해요! 으히히히히히
종합순위는 6위지만 개최국 권한으로 내일 갈라 나오겠지요...?
내일은 민석이도 있구 해서 (결국) 전주갑니다. 남싱 갈라 다 갑니다.(....) 갈라는 더러워서 5만원 끊었지만요.(전주 바보 경기장 텅텅빈거, 아..-_-) 안보내기만 해봐라, 빙연..............(이글이글)
민정아♡ 내일 보자♡
채화 나영도 볼 수 있을까요?*_*